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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클래식 플랩백 라지/점보
Classic Flap Bag Large / Jumbo
1955년부터 이어진 샤넬의 영원한 아이콘, 클래식 플랩백 라지/점보
손을 자유롭게 쓰고 싶었던 가브리엘 샤넬의 발상에서 출발한 클래식 플랩백은, 다이아몬드 퀼팅과 인터로킹 CC 잠금장치, 가죽을 엮은 체인 스트랩으로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명품의 정수입니다. 라지/점보 사이즈는 약 30cm 폭으로 데일리부터 격식 있는 자리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지갑·태블릿·소지품을 넉넉히 담아냅니다. 캐비어 가죽의 단단한 펠블 질감과 람스킨의 버터처럼 부드러운 광택 중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어, 첫 샤넬로도 컬렉션의 중심으로도 손색이 없는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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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이야기
가브리엘 '코코' 샤넬(Gabrielle 'Coco' Chanel)이 1955년 원형을 디자인했고, 1983년 합류한 카를 라거펠트(Karl Lagerfeld)가 오늘날의 인터로킹 CC 잠금장치 버전으로 재해석했습니다.
1955년 2월에 처음 선보였습니다. 이름 '2.55'는 출시 시점인 2월(2)과 1955년(55)에서 유래했으며, 인터로킹 CC 락과 가죽 엮음 체인을 갖춘 현행형을 흔히 '클래식 플랩'이라 부릅니다.
라지/점보 사이즈는 약 30 x 19.5 x 10cm로, 다이아몬드 퀼팅, 인터로킹 CC 턴록, 가죽을 엮은 메탈 체인 스트랩이 특징입니다. 2014년 이후 제작분은 CC 락이 있는 외부 플랩과 스냅 잠금의 내부 플랩을 가진 더블 플랩 구조입니다. 가죽은 단단하고 스크래치에 강한 캐비어와 부드러운 광택의 람스킨으로 제공됩니다.
정품은 내부의 시리얼 스티커(연식별 6~8자리, 1997년 이후 홀로그램 적용)와 깔끔한 CC 턴록 각인으로 식별합니다. 2021년경부터는 시리얼 스티커 대신 RFID 칩이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클래식 모델 특유의 깊은 와인빛 버건디 내피가 들뜸 없이 매끈하게 마감됩니다.
버건디 내피는 코코 샤넬이 자란 수녀원 보육원 제복 색에서, 퀼팅은 그녀가 사랑한 승마 문화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디테일이 담겨 있습니다. 뒷면의 외부 플랩 포켓은 본래 지폐를 넣던 공간으로 알려져 있어, 단순한 가방을 넘어 브랜드 서사를 지닌 컬렉터블 아이템으로 가치가 높습니다.
캐비어 가죽은 펠블 질감 덕분에 스크래치에 강해 데일리 사용에 적합하고, 람스킨은 면적이 넓은 라지/점보에서 마모에 더 민감하므로 마찰·습기 관리에 유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워 두어도 형태가 처지지 않고 통통한 실루엣을 유지하도록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시세·거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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