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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드 보헴
Boheme
19세기 뗏목꾼의 가방에서 영감받은, 손 없이 메는 고야드의 크레센트 호보
파리 메종 고야드가 2022년 선보인 보헴 호보는 1853년부터 이어온 시그니처 고야딘 캔버스에 손으로 찍어낸 셰브론 패턴이 살아 있는, 단 330g의 가뿐한 일상 가방입니다. 몸에 밀착되는 초승달 실루엣과 풀 지퍼 클로저로 두 손을 자유롭게 비우면서도 소지품을 안전하게 지켜주죠. 넓고 편안한 스트랩, 떼었다 묶을 수 있는 전용 파우치, 'G' 풀탭의 디테일까지 더해져 여행과 데일리룩 모두에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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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이야기
메종 고야드는 1853년 프랑수아 고야드(François Goyard)가 파리에서 설립한 트렁크·가죽 공방으로, 루이 비통보다 앞선 세계 최고(最古) 명품 하우스 중 하나다. 보헴 호보는 메종의 디자인 팀이 고야드의 클래식 호보 계보(피지·그레나딘)를 잇는 모델로 전개했다.
보헴 호보는 2022년 출시되었으며, 2006~2010년의 피지(Fidji), 2011~2017년의 그레나딘(Grenadine)으로 이어진 메종의 호보백 계보를 계승한다. 브랜드 자체의 기원은 1853년 파리다.
시그니처 고야딘 캔버스와 슈브로슈 카프스킨, 리넨·코튼 안감으로 제작된다. 풀렝스 지퍼 클로저, 몸에 밀착되는 초승달(크레센트) 실루엣, 넓고 조절·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 스냅으로 여닫는 탈착식 파우치, 'G'자 풀탭이 특징이다. PM 기준 약 43×27×14cm, 무게 약 330g, 핸들 높이 약 22cm이며 팔라듐(은색) 하드웨어가 적용된다. Made in France.
고야딘의 셰브론(Y자) 패턴은 세 겹으로 핸드 스크린되어 도트가 미세하게 입체적으로 도드라지고 손으로 만지면 요철이 느껴지며, 도트는 손작업 특유의 자연스러운 편차를 보인다. 진품 캔버스는 매끈하거나 비닐 같지 않고 가벼운 텍스처감이 있다. 정품은 공식 고야드 부티크 및 일부 백화점 컨세션에서만 판매되며, 위조가 빈번해 중고 구매 시 전문 감정이 권장된다.
단 약 330g의 가벼운 무게와 유연한 고야딘 캔버스로 데일리 사용에 부담이 없다. 풀 지퍼와 몸에 붙는 크레센트 실루엣 덕에 핸즈프리로 메도 내용물이 흘러나오거나 소매치기당할 걱정이 적다. 11가지 표준 고야딘 컬러로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표면은 보풀이 일지 않는 부드러운 천으로만 닦고, 세탁기 사용과 상업용 솔벤트는 피한다. 물·열·강한 빛·습기로부터 보호하고, 보관 시 내부에 티슈를 채워 정품 더스트백에 넣으며 비닐 보관은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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