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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마피게 로얄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 43mm 26420

Royal Oak Offshore Selfwinding Chronograph 43mm Ref. 26420

옥타곤 베젤과 메가 타피스리 다이얼, 2021년 새 인하우스 칼리버 4401을 품은 43mm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

오데마피게 로얄오크 오프쇼어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43mm(Ref. 26420)는 1993년 '더 비스트'로 명품 스포츠 워치의 판도를 바꾼 오프쇼어의 정통 후예입니다. 2021년 풀체인지로 케이스와 러그가 한층 정교해졌고, 검은 세라믹 베젤과 푸셔, 강렬한 메가 타피스리 다이얼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만듭니다. 인하우스 플라이백 칼리버 4401이 70시간 파워리저브로 손목 위 시간을 든든히 채워주며, 스틸·티타늄·핑크골드 등 케이스와 다채로운 다이얼로 취향에 맞춰 고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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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의 이야기

디자이너

오리지널 로얄오크는 1972년 제럴드 젠타(Gérald Genta)가 디자인했고, 1993년 로얄오크 오프쇼어 라인은 당시 젊은 디자이너 엠마누엘 게이(Emmanuel Gueit)가 '젊은 남성이 차고 싶어할 시계'를 주문받아 완성했습니다. 26420은 그 오프쇼어 디자인 언어를 2021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입니다.

탄생 · 연도 · 출시

로얄오크 오프쇼어 컬렉션은 1993년 바젤 시계 박람회에서 '더 비스트(The Beast)'로 처음 공개됐습니다. 26420 레퍼런스는 2021년 발표되어 그해 9월부터 판매됐습니다.

특징 · 디테일

43mm 케이스, 옥타곤(8각) 베젤과 8개의 헥사곤 나사가 시그니처입니다. 검은 세라믹 베젤·푸셔·크라운, 재배치된 메가 타피스리 다이얼, 4시 30분 방향 데이트 창, 양면 사파이어 크리스털, 100m 방수를 갖췄습니다. 기능은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시·분·스몰세컨드, 날짜 표시입니다.

진품 vs 가품 구별법

핵심은 2021년부터 라인에 도입된 인하우스 통합형 플라이백 칼리버 4401 무브먼트로, 컬럼휠과 버티컬 클러치 구조에 70시간 파워리저브, 4Hz(28,800vph), 40 주얼을 갖습니다. 시스루 케이스백으로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으며, 정품에는 박스와 보증서(개런티 카드)가 동반됩니다.

장점 · 투자 가치

오프쇼어 라인 최초로 자사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품은 세대로 평가받으며, 2021년 풀체인지로 착용감과 마감이 개선됐습니다. 강한 존재감과 30년 이상 이어진 컬트적 인기, 스틸부터 티타늄·핑크골드까지 폭넓은 선택지가 강점입니다.

관리 · 보관법

세라믹 베젤과 푸셔는 스크래치에 강하지만 강한 충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러버 스트랩은 땀·자외선·화장품 노출 후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주고, 100m 방수라도 온수·사우나는 피하며, 자동 무브먼트의 정밀 유지를 위해 정기 점검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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